박판구·장숙금 구세군 자선냄비 부부 봉사자
등록일 : 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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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중진담 임보라입니다.
겨울에도 따스한 종소리가 온 거리를 메우고 있습니다.
바로 구세군의 종소리인데요.
1928년부터 이곳 명동거리에서 시작된 구세군은 벌써 오랜 시간 우리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들, 자선냄비를 오랫동안 지켜온 분들을 지금 바로 만나봅니다.
박판구·장숙금 / 구세군 자선냄비 부부 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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