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 NEWS 단신
등록일 : 200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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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규모 건축물 인·허가 간소화
앞으로 500 제곱미터 미만의 소규모 건축물에 대해서는 인ㆍ허가 절차가 간소화될 뿐만 아니라, 건축주가 허가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건축 관계 전문가에게 인·허가 업무를 맡길 수도 있게 됩니다.
- 현대 베라크루즈, 강제리콜 및 과징금 부과
건설교통부는 현대자동차의 베라크루즈 승용차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해, 강제리콜 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지난 21일 밝혔습니다.
- ‘혁신도시 토지공급 지침’ 제정 · 시행
건설교통부는 혁신도시의 특성에 적합하게 혁신도시 조성토지를 공급하고 채권보상자 등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기 위해, ‘혁신도시 토지공급 지침’을 제정했다고 지난 22일 밝혔습니다.
- 외국인 토지보유 면적, 분당의 9.9배
지난 6월 말 현재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토지 면적이 지난해 말보다 9% 늘어나, 분당 신도시의 9.9배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앞으로 500 제곱미터 미만의 소규모 건축물에 대해서는 인ㆍ허가 절차가 간소화될 뿐만 아니라, 건축주가 허가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건축 관계 전문가에게 인·허가 업무를 맡길 수도 있게 됩니다.
- 현대 베라크루즈, 강제리콜 및 과징금 부과
건설교통부는 현대자동차의 베라크루즈 승용차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해, 강제리콜 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지난 21일 밝혔습니다.
- ‘혁신도시 토지공급 지침’ 제정 · 시행
건설교통부는 혁신도시의 특성에 적합하게 혁신도시 조성토지를 공급하고 채권보상자 등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기 위해, ‘혁신도시 토지공급 지침’을 제정했다고 지난 22일 밝혔습니다.
- 외국인 토지보유 면적, 분당의 9.9배
지난 6월 말 현재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토지 면적이 지난해 말보다 9% 늘어나, 분당 신도시의 9.9배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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