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경제공동체 시대를 연다 - 장청수 통일교육협의회 상임위원장
등록일 : 20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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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일부터 4일까지 다시 남과 북의 두 정상이 만납니다.
그런데 한 가지 1차 때와 다른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회담을 준비하는 정부도 그렇고, 이를 대하는 국민들 역시, 흥분과 감격보다는 진지하고 차분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 어느 때보다 ‘남북경협’이 핵심의제로 주목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북정상회담을 일주일 채 못 남겨둔 지금, 상생의 남북경협을 위해 어떤 의제들이 필요하고, 남북경협의 미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이야기 나누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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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 가지 1차 때와 다른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회담을 준비하는 정부도 그렇고, 이를 대하는 국민들 역시, 흥분과 감격보다는 진지하고 차분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 어느 때보다 ‘남북경협’이 핵심의제로 주목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북정상회담을 일주일 채 못 남겨둔 지금, 상생의 남북경협을 위해 어떤 의제들이 필요하고, 남북경협의 미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이야기 나누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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