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강 / 해외홍보문화원 외신협력팀장)
김용민 앵커>
걷잡을 수 없는 코로나19에 대한 최후의 수단으로 서구세계는 백신을 선택했습니다.
영국을 시작으로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있는데요.
일부 부작용 사례가 보고되는 등 백신 도입을 위한 안정성 검증 논란도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2021년 G7 의장국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가 10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문 대통령을 G7 정상회의에 초대했습니다.
이로써 내년 G7 정상회의에는 한국과 인도, 호주가 참석하게 될 전망인데요.
G7 초대, 어떤 배경을 갖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전문가들은 전 세계적인 경제시장 타격을 주시하고 있는데요, 그런 가운데 한국은 여전히 예외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경제 외에도, 한국은 세계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데요.
기술과 문화에서도 괄목할만한 이슈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고 하죠?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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