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용위기 차단에 `모든 수단 강구`
등록일 : 20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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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과 크리스토퍼 도드 상원 금융위원장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위기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 해소를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대선 주자 중 한명인 도드 의원은 우리시각으로 22일 미 의회에서 버냉키 의장, 헨리 폴슨 재무장관과 긴급 3자회동을 갖고 신용 경색에 따른 금융시장 동요에 대한 해법을 논의한 뒤에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도 캐나다 몬테벨로에서 열린 북미 3국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미국 금융시장의 유동성은 충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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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 주자 중 한명인 도드 의원은 우리시각으로 22일 미 의회에서 버냉키 의장, 헨리 폴슨 재무장관과 긴급 3자회동을 갖고 신용 경색에 따른 금융시장 동요에 대한 해법을 논의한 뒤에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도 캐나다 몬테벨로에서 열린 북미 3국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미국 금융시장의 유동성은 충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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