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항의 파도, 역사를 남기다
등록일 : 20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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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130여년 전 이미 각국의 문화와 문물이 들어온 국제도시였다.
개항의 흔적이 남아 있는 치외법권 지역 조계지와 근대사 박물관으로 거듭난 우리나라 최초의 호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창고거리 등을 찾아 인천 개항의 역사를 돌아본다.
민족주의자 청년 김창수가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로 거듭난 도시이자 산업화된 도시로 많은 문학작품을 배출해 낸 인천의 모습을 인문학적인 시선으로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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