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역사를 기록하고 삶을 복원하는 기사회생프로젝트 R!
보존가치가 있는 기록물을 넘어 현대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콘텐츠로 발전하고 있는 아키비스트
그 마지막 시간은 지금까지 출연했던 분들이 자신의 소장품을 전시하고 한 자리에 모여 아카이빙의 보존과 활용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인다.

-단순히 보존가치가 있는 기록물을 넘어 개방과 공유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들.
기록을 수집하고 평가하고 선별, 분류, 정리하는 것은 물론 서비스까지 해 나가는 아카이빙 전문가.
1~8부에 걸쳐 지금까지 출연했던 출연자들이 증평기록관에 모여 그들이 수집한 자료들을 전시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최대한 MC의 진행으로 아카이빙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수집해 왔고, 앞으로 어떻게 보존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아카이빙의 공적 활용을 위해 무엇이 전제되어야 하며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할지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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