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선원 선정
등록일 : 20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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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장기 무사고 승선 선원 5명을 올해의 선원으로 선발해, 수상자에게 해양부 장관상과 소정의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수상부문은 각각 내항선, 연근해어선, 해외취업선, 외항상선, 원양어선으로, 31년간 무사고 운항을 하고, 해양환경오염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해준 양해진 동양시멘트 해운 기관장이 내항선 부문 올해의 선원으로 선정됐습니다.
양 기관장 외에 연근해어선 부문에서는 31년 동안 어선에만 승선하면서 안전사고 예방과 선내 근로조건 개선에 기여한 김정삼 창원수산 선장이 해외취업선 부문에서는 한국해기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박호순 범진상운 기관장이 각각 올해의 선원으로 뽑혔습니다.
또 외항상선 부문은 KSS해운의 고원홍 1등 항해사가 원양어선 부분은 주식회사 해나의 서대봉 갑판장이 선정됐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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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부문은 각각 내항선, 연근해어선, 해외취업선, 외항상선, 원양어선으로, 31년간 무사고 운항을 하고, 해양환경오염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해준 양해진 동양시멘트 해운 기관장이 내항선 부문 올해의 선원으로 선정됐습니다.
양 기관장 외에 연근해어선 부문에서는 31년 동안 어선에만 승선하면서 안전사고 예방과 선내 근로조건 개선에 기여한 김정삼 창원수산 선장이 해외취업선 부문에서는 한국해기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박호순 범진상운 기관장이 각각 올해의 선원으로 뽑혔습니다.
또 외항상선 부문은 KSS해운의 고원홍 1등 항해사가 원양어선 부분은 주식회사 해나의 서대봉 갑판장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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