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열린바다
등록일 : 20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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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남은 마지막 빅 이벤트, 바로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인데요.
석 달 앞으로 바짝 다가온 개최지 결정일, 온 국민은 평창의 아픔을 잊고 한 마음으로 여수엑스포 유치를 염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남은 여수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또 한 번 뛰고 있는 지금, 여수를 알리는데 너와 내가 없는데요.
여수 알리기 대작전, 그 뜨거운 열기를 화면으로 정리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석 달 앞으로 바짝 다가온 개최지 결정일, 온 국민은 평창의 아픔을 잊고 한 마음으로 여수엑스포 유치를 염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남은 여수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또 한 번 뛰고 있는 지금, 여수를 알리는데 너와 내가 없는데요.
여수 알리기 대작전, 그 뜨거운 열기를 화면으로 정리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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