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바로가기

공통뷰

2월 백신 수급·접종 준비 현황과 과제는? / 올해부터 달라지는 조세 금융 정책은?
등록일 : 2021.01.06
미니플레이

*2월 코로나19 백신 수급·접종 초읽기···빈틈없는 준비 과제는?

최대환 앵커>
다음달 시작하는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 일정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2월 말부터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와 요양병원 등 집단시설 거주 노인 등을 시작으로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는 11월 전까지 우선 접종 권장 대상자 접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인데요, 관련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출연: 강재헌 /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2021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올해 달라지는 조세·금융 정책은?

최대환 앵커>
정부가 2021년 새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2%로 제시했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역성장을 딛고 올해 국내 경제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데요.
2021년 새해 경제 분야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정부는 올해부터 달라지는 부처별 제도와 법규사항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2021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표했습니다.
기업들의 투자 확대를 위해 통합투자 세액공제가 새로 만들어졌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기업의 피해 극복을 돕겠다는 겁니다.
또 사모펀드 사태 등 대형 금융사고 재발을 막고 금융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금융소비자 보호법도 3월부터 시행됩니다.
이같이 다양한 경제 관련 정책의 내용이 달라질 것으로 보여 많은 분들이 주목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2021년부터 달라지는 조세, 금융 정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봅니다.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봅니다.
화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출연: 박연미 / 경제평론가)

최대환 앵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세계 각국이 막대한 재정을 쏟아 붓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2020년 경제성장률은 OECD 1위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국내 경제 상황은 더 나아질 수 있을지, 어떻게 전망해볼 수 있겠습니까?

최대환 앵커>
정부는 새해부터 달라지는 정책을 알기 쉽게 정리한 '2021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습니다.
올해는 어떤 내용들 위주로 달라진다고 볼 수 있을지 먼저 짚어주실까요?

최대환 앵커>
올해부터 달라지는 경제 관련 정책의 내용들을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볼 텐데요.
우선 올해부터 통합투자 세액공제 신설된다고 합니다.
어떤 제도인지 설명해주실까요?

최대환 앵커>
정부는 영세 자영업자의 세부담을 완화하고 납세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올해부터 부가가치세 간이과세 적용대상을 확대합니다.
자세한 내용 소개해주시죠.

최대환 앵커>
또 올해부터 미용실, 옷가게 등 현금영수증 의무발급 대상도 확대된다고 하죠?

최대환 앵커>
상속세 전자신고 서비스도 올해부터 최초로 도입됩니다.
어떤 서비스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상황을 고려해 올해도 적극적인 금융지원이 이어집니다.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도 올해부터 달라지는 내용들이 있다고 하죠?

최대환 앵커>
다음으로 정부는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증권거래세율을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얼마나 낮아지나요?

최대환 앵커>
또한 라임 사태 등 대형 금융사고 재발을 막고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청약철회권과 위법계약해지권 등을 담은 금융소비자 보호법도 올해부터 시행됩니다.
자세한 내용 소개해주시죠.

최대환 앵커>
새해부터 달라지는 경제 정책,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어떻게 확인하면 되는지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박연미 경제평론가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