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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4부 -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등록일 : 200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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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눈과 바위가 빚어낸 태고적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백두산.

보이진 않지만 이 한가운데로 국경선이 가르지르고 있다.

그 선을 중심으로 북한과 중국, 두 나라의 영토가 맞닿아 있는 것이다.

장백산, 중국인들은 백두산을 이렇게 부르고 있다.

그들에게 있어 장백산은 최근 각광받기 시작한 아름다운 관광지다.

하지만 한국인들에게 있어 백두산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한민족의 역사가 살아숨쉬는 주무대인 동시에 성지이기 때문이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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