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에서 동해안까지’, 소통의 길을 열다
등록일 : 200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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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북쪽에 자리한 북악산에 오른다.
해발 332m의 결코 높지 않은 산.
그러나 이 길을 오르기까지 우리는 40년 세월을 기다려야 했다.
북악산 정상에 서면 서울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오는데 그 남쪽 기슭에 청와대가 있다.
청와대 뒷산이라 부르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과거 군부통치시대를 거치며 국가권력과 권위주의에 갇혀 있어야 했던 북악산이 이제야 비로소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것이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해발 332m의 결코 높지 않은 산.
그러나 이 길을 오르기까지 우리는 40년 세월을 기다려야 했다.
북악산 정상에 서면 서울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오는데 그 남쪽 기슭에 청와대가 있다.
청와대 뒷산이라 부르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과거 군부통치시대를 거치며 국가권력과 권위주의에 갇혀 있어야 했던 북악산이 이제야 비로소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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