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와 함께 돌아보는 코로나19 이후 1년
등록일 :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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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최일구의 정말 (20회)
진행: 최일구 앵커 (정책을 말하다)
출연:
정세균 국무총리
배종호 / 세한대 교양학과 교수
김지미 / 변호사 (법무부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위원)
Q. 국회의장을 지낸 후 국무총리직을 맡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Q. 취임 6일 만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당시 심경은?
Q. 방역 1년, 기억에 남는 점과 아쉬운 점?
Q. 방역 성과에 대한 정치권의 엇갈린 평가···생각은?
PICK & PICK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 이해”
Q. 자영업자들의 ‘개점 시위’를 접했을 때 심정은?
Q. 손실보상제, 재난지원금 관련 기재부와 마찰이 있나?
Q. 손실보상제 입법 전망과 지급 방식은?
Q. 앞으로 방역 계획은?
“빵돌이”
Q. 정치 입문 계기와 당시 포부는?
‘미스터 스마일’에서 ‘스트롱맨’으로
Q. ‘미스터 스마일’이 ‘울컥’ ‘버럭’이 된 이유?
Q. 정치권에서 보는 정세균 총리의 강점은?
“우리가 가면 길이 된다”
Q. 지난해 우리 경제를 평가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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