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공무원 바로 이사람!! - 대전지방보훈청 총무과 여덕봉 씨
등록일 : 200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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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가 독립유공자, 상이군경, 참전유공자, 5·18 민주유공자처럼 나라를 위해 애쓴 군인들과 함께 한 시간이 올해로 무려 46년째라고 합니다.
네, 1961년 <군사원호청>이란 이름으로 창설된 이래 1962년 <원호처>, 그리고 1985년 지금의 <국가보훈처>로 개칭이 됐는데요, 지난 6일엔 46돌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열어서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보훈가족의 건강하고 안락한 삶 보장” “국민과 함께 나라사랑 정신 확산” !!!
국가보훈처는 기념식에서 이 같은 다양한 슬로건을 걸고 올해 2007년, 미래지향적인 보훈정책 실현을 위해 더욱 애쓰고자 각오를 다졌다고 해요.
그래서 오늘에서는 <국가보훈처>의 46돌을 축하도 드리고 그분들의 새로운 각오를 들어보기 위해 <국가보훈처>를 대표한 <제대군인취업과> 여러분을 이 자리에 모셨습니다.
그리고 정책동화를 판정해 주실 <국민 판정단>도 자리해 주셨습니다.
이 분들과 얘기 나누기 앞서의 첫 번째 주인공 <화제의 공무원-바로 이 사람>부터 만나보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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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1961년 <군사원호청>이란 이름으로 창설된 이래 1962년 <원호처>, 그리고 1985년 지금의 <국가보훈처>로 개칭이 됐는데요, 지난 6일엔 46돌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열어서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보훈가족의 건강하고 안락한 삶 보장” “국민과 함께 나라사랑 정신 확산” !!!
국가보훈처는 기념식에서 이 같은 다양한 슬로건을 걸고 올해 2007년, 미래지향적인 보훈정책 실현을 위해 더욱 애쓰고자 각오를 다졌다고 해요.
그래서 오늘
그리고 정책동화를 판정해 주실 <국민 판정단>도 자리해 주셨습니다.
이 분들과 얘기 나누기 앞서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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