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개인별 건강피해 평가 본격 추진
등록일 :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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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영 앵커>
구제받지 못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5천600명에 대한 개별 심사가 내년 하반기 완료를 목표로 시작됩니다.
환경부는 전체적인 피해자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피해를 판정하는 '개인별 건강피해 평가'를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폭넓은 심사와 상세한 결과 설명으로 피해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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