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김용민 앵커>
오늘 첫 번째 순서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김용민 앵커>
한국 제조업 심리가 거의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뛰어오르면서 경제 성장 전망에 대한 낙관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외에 수출과 산업생산도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요, 자세한 보도 내용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정부가 지난달 31일 탄소중립을 위한 기술혁신과 연구개발 투자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혁신기술을 활용해 30년 후 탄소중립을 이루겠다는 건데요.
이에 대해 외신에서는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다음은 코로나19 관련 이슈들 짚어보겠습니다.
최근 코로나19 기원 조사 보고서가 발표됐지만, 중국 우한 실험실 유출설을 일축하면서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비판에 직면하게 됐죠?

김용민 앵커>
오늘의 마지막 소식입니다.
한류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데요.
K-pop으로 시작해 이제는 패션, 음식 등에서도 세계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고 하죠?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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