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경제공동체 형성이 중요
등록일 : 200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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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은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평양에서 개최되는 남북정상회담에서 남측대표단이 경의선 도로를 이용해 왕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경호원들과 함께 전용차량을 이용해 방북한다는데도 합의했습니다.
남북은 14일 개성에서 정상회담 실무접촉을 갖고 육로방문과 대표단 규모 등에 합의했습니다.
대표단 규모는 지난 1차 정상회담 때 보다 많은 202명으로 확정했고, 의제는 지난 5일 남북이 합의한 한반도 평화, 민족공동번영, 조국통일의 새 국면 등 3가지로 결정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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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경호원들과 함께 전용차량을 이용해 방북한다는데도 합의했습니다.
남북은 14일 개성에서 정상회담 실무접촉을 갖고 육로방문과 대표단 규모 등에 합의했습니다.
대표단 규모는 지난 1차 정상회담 때 보다 많은 202명으로 확정했고, 의제는 지난 5일 남북이 합의한 한반도 평화, 민족공동번영, 조국통일의 새 국면 등 3가지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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