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유동성 지원할 단계는 아니다`
등록일 : 200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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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은행은 아직까지 우리 금융시장이 유동성을 지원할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도 불구하고 아직 우리 금융시장은 과잉유동성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국내 금융시장에 신용경색 조짐이 보이면 환매조건부채권 매입 등을 통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지만, 국내 금융시장은 이번 사태에서 한발 비켜나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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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관계자는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도 불구하고 아직 우리 금융시장은 과잉유동성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국내 금융시장에 신용경색 조짐이 보이면 환매조건부채권 매입 등을 통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지만, 국내 금융시장은 이번 사태에서 한발 비켜나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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