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강원북부 말라리아 감염주의
등록일 : 2021.04.23
미니플레이
박천영 앵커>
질병관리청이 말라리아가 자주 발생하는 인천과 경기, 강원 북부 거주자와 방문자들에게 감염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말라리아는 모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질환으로, 발열과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질병청은 모기에 물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 야간에 외출할 땐 긴 옷을 입고 야외 취침 시엔 모기장을 사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중심 (667회) 클립영상
- 신규 797명···거리두기 개편안 경북 12군 시범 적용 02:28
- 국방장관 "함정 등 취약시설 코로나19 선제검사 강화" 00:34
- 기후정상회의 연설···"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 02:51
- 靑 "한미정상회담 연기설, 사실 아냐" 00:25
- 문 대통령, 세월호 특검에 이현주 변호사 임명 00:23
- 한-중미 8개국 공동성명···"日 오염수 방류 우려" 02:37
- 코로나19 정례 브리핑 (21. 04. 23. 14시) 34:35
- 4월 달걀 수입 4천만 개···5월에도 수입 추진 02:15
- 외국인 보유 토지 253.3㎢···1년 새 1.9% 증가 02:32
-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키 비주얼' 공개 00:25
- 인천·경기·강원북부 말라리아 감염주의 00:29
- 원자재 가격을 잡아라! 비용인상 인플레이션 [S&News] 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