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한미정상회담 연기설, 사실 아냐"
등록일 :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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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영 앵커>
한미 정상회담 연기설을 제기한 언론 보도에 대해 청와대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한미 양국은 정상회담 개최에 대해 5월 후반기 중 상호 편리한 시기를 조율 중이며, 확정되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근거 없는 추측보도에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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