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기자가 바라보는 한국판 뉴딜
등록일 : 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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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안톤 숄츠 (프리랜서 외신기자)
독일 공영방송 ARD 출신
현재 독일 ARD 미국 NBC 등과 협업
한국판 뉴딜은 우리나라의 경제와 사회를 새롭게 변화시키겠다는 약속으로,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사회 안전망 강화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 정부가 경기 회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도입하며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이에 한국판 뉴딜에 대한 외신의 평가는 어떤지, 독일 언론사 출신의 프리랜서 외신기자 안톤 숄츠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절박한 시기일수록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외신의 견해와 더불어,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조언까지 다양한 외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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