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본 "탈세의심 210건 국세청에 세무조사 의뢰"
등록일 :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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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영 앵커>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정부 합동 특별수사본부가 탈세가 의심되는 210건에 대해 국세청에 세무조사를 의뢰했습니다.
특수본은 "편법증여나 명의신탁, 다운계약서 작성을 통한 증여세·양도소득세 탈루 의심 거래를 선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수본의 전체 내사·수사 대상은 현재 모두 454건·1천84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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