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윤여정,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등록일 : 2021.04.26
미니플레이
박천영 앵커>
배우 윤여정씨가 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국 독립영화 '미나리'의 순자 역으로 여우조연상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윤여정씨는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연기상을 받은 배우로 기록됐습니다.
한국계 미국인 정 이삭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 '미나리'는 1980년대 미국 남부 아칸소주 농장으로 이주한 한인 가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중심 (668회) 클립영상
- "9천900만 명분 백신 확보···백신가뭄 사실 아냐" 02:22
- "하루 최대 150만 명 접종···11월 집단면역 달성" 02:29
- 경찰·소방 사회필수인력 백신 접종 시작 01:57
- 공공부문 회식·모임금지···1주간 특별방역관리 02:22
- 코로나19 정례 브리핑 (21. 04. 26. 14시) 43:17
- 국방부 "격리장병 급식, 긴급 현장점검" 00:29
- '미나리' 윤여정,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00:29
- 특수본 "탈세의심 210건 국세청에 세무조사 의뢰" 00:28
- 영주권자 국내출생 자녀 국적취득 절차 간소화 00:28
- '버팀목자금 플러스' 오늘부터 3주간 확인지급 02:26
- 작년 창업기업 12만개···20년새 두배 증가 00:23
- 국가 학자금대출 상환의무 20만명에 통지 00:32
- 복지부, '자살예방'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출범 00:27
- 자율주행차 시범운영지구에 '판교' 추가 지정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