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천년의 밤을 만나다
등록일 : 20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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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관광시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100경을 테마가 있는 영상미로 담아내 아직 알려지지 않았던 관광지를 재조명하거나 인기 관광지에 대해서는 포스트 코로나 관광 수요 회복을 유도한다.
경주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역사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첨성대를 거쳐 동궁과 월지로 이어지는 유적지는 조명 아래 한층 그윽한 야경을 즐길수 있어 낮보다 밤이 유명한 명소로 꼽힌다.
월정교 또한 우리나라 고대 교량 건축 기술의 백미를 엿볼 수 있으므로 중요한 장소이다.
시간을 거슬러 역사의 향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경주의 밤 풍경 속으로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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