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진행: 박혜진 아나운서

출연:
임영이 단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서비스혁신단)
박진영 소장 (용인세브란스병원 디지털의료산업센터)
김현준 대표 (의료 인공지능 기업 뷰노)

1.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 그런데 왜 스마트 의료 인프라인가?
코로나19 이후 가장 꺼리는 곳이 된 병원, 코로나 19가 일깨워진 의료 공백의 현실
스마트 의료의 필요성이 지난해부터 부쩍 증가하고, 이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정책 의지도 속속 정책화되고 있음

더구나 한국은 2025년에 초고령사회 진입, 노년기 의료비가 심각한 수준으로 증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연간 10%의 의료비 절감이 가능
고령 사회의 도래, 만성질환 증가, 코로나19 같은 감염병 확대 등 이에 대비하기 위한 스마트 의료 인프라의 핵심 내용들을 알아본다.

<용인 세브란스 병원>
디지털의료산업센터를 설립, 국내 최초 5G의 첨단 병원으로 거듭. 영상 판독과 진단에 AI 기술과 음성 인식 기술들을 활용함으로써 환자 편의를 제공하고, Y톡 개발 등으로 환자의 위기 상황을 감지하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네트워크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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