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연극의 바다에 빠지다
등록일 : 2007.08.09
미니플레이
올 여름 경남은 말 그대로 ‘연극의 바다’다.
수박을 베어 물고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아시아의 아비뇽 페스티벌,`거창국제연극제`와 밀양 연극촌에서 펼쳐지는 `밀양여름공연축제`까지.
경남과 창원에서는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세계연극인들의 축제,세계연극총회가 열려그 의미가 더욱 깊은데, 연극의 바다, 경남에서 펼쳐지는 축제의 현장. KTV문화공감에서 취재한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박을 베어 물고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아시아의 아비뇽 페스티벌,`거창국제연극제`와 밀양 연극촌에서 펼쳐지는 `밀양여름공연축제`까지.
경남과 창원에서는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세계연극인들의 축제,세계연극총회가 열려그 의미가 더욱 깊은데, 연극의 바다, 경남에서 펼쳐지는 축제의 현장. KTV문화공감에서 취재한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