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김용민 앵커>
오늘 첫 번째 순서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김용민 앵커>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의 역사적 유대관계가 부각이 되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는데요, 보다 실질적이고 균형 있는 안보·경제 협력을 긍정적으로 조명했습니다.
회담 성과에 대한 외신들 반응은 어땠을까요?

김용민 앵커>
한미 양국이 첫 정상회담에서 백신 파트너십 구축과 반도체·배터리 분야 협력이라는 공통의 목적을 달성했는데요, 외신들은 어떤 반응인가요?

김용민 앵커>
앞으로 두 달여 남은 도쿄올림픽 개최에 대한 우려가 일본 안팎으로 늘고 있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한국의 소비자심리지수가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어떤 영향이 반영되어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바이든 대통령이 전 세계 문화 유대의 일환으로 K-팝 팬들을 언급했었죠.
케이팝의 글로벌 대세에 대한 외신 반응은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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