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남북정상회담 환영, 6자회담 진전 기회
등록일 : 2007.08.09
미니플레이
미국 정부는 남북정상회담을 환영하면서, 이번 회담이 한반도 비핵화를 목표로 한 6자회담의 진전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습니다.
토니 스노 백악관 대변인은 기자간담회에서 모든 대북 외교적 노력의 초점은 북핵 6자회담에 맞춰져야 한다며 남북정상회담이 6자회담과 맥을 같이해 열려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숀 매코맥 국무부대변인도 미국은 언제나 남북한간의 대화를 환영해왔으며 남북정상회담은 분명히 그런 맥락에서 긍정적 행보라고 논평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토니 스노 백악관 대변인은 기자간담회에서 모든 대북 외교적 노력의 초점은 북핵 6자회담에 맞춰져야 한다며 남북정상회담이 6자회담과 맥을 같이해 열려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숀 매코맥 국무부대변인도 미국은 언제나 남북한간의 대화를 환영해왔으며 남북정상회담은 분명히 그런 맥락에서 긍정적 행보라고 논평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국정현장 (402회) 클립영상
- 정상회담 준비기획단 1차회의 개최 25:21
- 미, 남북정상회담 환영, 6자회담 진전 기회 25:21
- 제안에서 성사까지 25:21
- 北, `발전 계기` 25:21
- 정상회담 `추진 역사` 25:21
- 한반도 평화 큰 진전 25:21
- 정상회담, 우리경제 새로운 기회 창출 25:21
- 한국은행, 금리인상 여부 25:21
- 가봉 대통령 방한, 공항입국 환영행사 25:21
- 피랍자 21명 여러 가정에 분산 억류 25:21
- 신축 공동주택가격 10일부터 열람 25:21
- 2012년 자기부상열차 본격 운행 25:21
- 건강가정지원센터 대표전화, 1577-9337 25:21
- 올바른 이해 필요 25:21
- 해양스포츠제전 9일부터 열려 25:21
- 전국 비..최고 120mm 2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