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 한미 FTA 비준 중요성 강조
등록일 : 2007.08.08
미니플레이
헨리 폴슨 미 재무장관은 한미 자유무역협정 비준이 미국 경제의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폴슨 장관은 몬태나주 방문 연설에서 `한국과 페루, 콜롬비아, 파나마 네나라와의 FTA협정이 의회 비준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이들 자유무역협정은 미국 경제의 성장 지속에 핵심적 요소로서,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폴슨 장관은 또, 한국 등과의 자유무역협정은 이들 민주국가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보여주는 의미가 있다며, 몬태나를 비롯한 미국 각지로부터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효과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폴슨 장관은 몬태나주 방문 연설에서 `한국과 페루, 콜롬비아, 파나마 네나라와의 FTA협정이 의회 비준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이들 자유무역협정은 미국 경제의 성장 지속에 핵심적 요소로서,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폴슨 장관은 또, 한국 등과의 자유무역협정은 이들 민주국가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보여주는 의미가 있다며, 몬태나를 비롯한 미국 각지로부터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효과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