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 현장
등록일 : 200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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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는 우리나라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서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연꽃으로 유명한 전라남도 무안군의 ‘하늘백련 마을’도 올해 초에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사업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이 지역은 지금 친환경 축제가 열리고 있어서 관광객들을 맞이하느라 분주합니다.
오늘 ‘혁신의 현장’에서는 ‘살기좋은 지역만들기’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 ‘하늘백련 마을’을 소개해드립니다.
최윤주 리포터>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꽃으로 유명한 전라남도 무안군의 ‘하늘백련 마을’도 올해 초에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사업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이 지역은 지금 친환경 축제가 열리고 있어서 관광객들을 맞이하느라 분주합니다.
오늘 ‘혁신의 현장’에서는 ‘살기좋은 지역만들기’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 ‘하늘백련 마을’을 소개해드립니다.
최윤주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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