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한반도 평화 안정 기여 희망`
등록일 : 2007.08.08
미니플레이
미국은 2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발표와 관련해 `이번 회담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 그리고 북핵 6자회담에 기여하길 바란다`면서 큰 기대감을 표시했습니다.
북핵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차관보는 남북정상회담 개최발표에 대해 `그간 한국과 여러 접촉을 통해 남북간 대화가 오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힐 차관보는 또 `한국 정부가 남북정상회담 개최에 관한 내용을 사전에 미국측에 통보했다`고 밝히면서 `이번 정상회담에서 설정된 목적을 달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북핵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차관보는 남북정상회담 개최발표에 대해 `그간 한국과 여러 접촉을 통해 남북간 대화가 오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힐 차관보는 또 `한국 정부가 남북정상회담 개최에 관한 내용을 사전에 미국측에 통보했다`고 밝히면서 `이번 정상회담에서 설정된 목적을 달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국정현장 (401회) 클립영상
- 남북정상회담 개최 23:50
- 남북정상회담, 개최 의미와 전망 23:50
- 김대중 전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환영` 23:50
- 정부 노력에 화답 23:50
- 통일부, `정상회담 실무준비 착수` 23:50
- 미, `한반도 평화 안정 기여 희망` 23:50
- 외신들, `주요뉴스로 긴급 타전` 23:50
- 남북정상회담 관련 노대통령 발언 23:50
- 오늘의 주요 브리핑 23:50
- 해양수산부 개청 11주년 기념 및 여수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행사 23:50
- 에너지그룹, 최종일 회의 23:50
- 폴슨 미 재무, 한미FTA 비준 중요성 강조 23:50
- 기준안, `취재지원 강화`에 역점 23:50
- 음주·뺑소니 운전자 `차보험료 20% 할증`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