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물지 않은 아픔 - 홍성 민간인 희생 사건
등록일 : 20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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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한국전쟁 전후 홍성군 상황
- 해방이후 홍성지역의 농민조합 활동 활발. 그 가운데 구항면, 홍성읍 옥암리, 월산리 등지의 활동 많아 이후 인민위원회의 주요 동력 됨, 1946년 10월 17일, 홍성군 농민조합원 300여 명 구항지서 습격, 10월 항쟁의 연장선에서 일어난 활동.
홍성군 보도연맹 결성식
- 1950년 1월 25일 홍성군 보도연맹 결성식 열려. 해방 이후 이른바 좌익계 인사라 불리던 인물 가입하는 계기 됨. 특히 해방 직후 인민위원회, 농민조합 등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했던 지도자와 인물 등이 가입. 지역별 보도연맹원 30% 확장 강제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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