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5회 과학기술관계 장관회의
등록일 : 200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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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교통정보를 주고받으며 소음과 교통체증 없이 시속 160km로 주행할 수 있는 ‘스마트 하이웨이’ 연구개발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과학기술관계 장관회의가 지난 2일,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 따르면 오는 2016년까지 1,494억 원을 투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차세대 고속도로인 ‘스마트 하이웨이’를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스마트 하이웨이가 완공되면 무사고, 무정체 고속도로의 실현과 이동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스마트 하이웨이 사업총괄기관을 선정해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연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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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 따르면 오는 2016년까지 1,494억 원을 투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차세대 고속도로인 ‘스마트 하이웨이’를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스마트 하이웨이가 완공되면 무사고, 무정체 고속도로의 실현과 이동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스마트 하이웨이 사업총괄기관을 선정해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연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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