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바로가기

공통뷰

기획취재
등록일 : 2007.08.08
미니플레이
8월 8일은 해양수산부가 창설된 지 11주년을 맞는 날입니다.

특히 올해는 주요 항만의 노무공급 상용화문제를 사실상 마무리 지었고, 한편으로는 올해 말 결정되는, 2012 여수박람회 유치를 위해 더욱 열심히 뛰어야 할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오늘은 강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서 그동안 해양수산부의 역할과 성과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임광빈 기자>

Q1> 우선, 해양수산부 설립 11주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바다의 가치를 재인식하는 계기를 해양수산부가 마련했다고 보는데요, 바다의 잠재가능성, 가치 어떻게 보시는지요.

Q2> 작년 말 부산항과 평택·당진항에 이어 최근 인천항까지 항만노무공급체제 개편에 합의하면서 우리나라 주요항만의 항만인력체제개편이 사실상 마무리 됐습니다.

100년만의 항운노조 개혁에 대해 대통령께서도 크게 평가하셨는데 그 의미와 전망에 대하여 말씀 부탁드립니다.

Q3> 평창이 아쉽게 2014동계올림픽 유치에 실패했습니다. 이제 100여일 남은 박람회 유치 결정에 국민들이 거는 기대가 더욱 커졌는데요, 박람회 여수 유치 가능성과 막바지 유치 전략은 무엇입니까?

Q4> 최근 원양산 오징어 수입이 늘어 오징어 값이 폭락하면서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직접 출근길 시민들을 만나 오징어 소비촉진 운동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책은 무엇이 있는지, 또 오징어 소비를 위해 국민들께 당부할 말씀이 있다면?

Q5>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사람들이 바다를 많이 찾고 있습니다.

장관님께서 연안해안을 관광과 휴양의 명소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밝히셨는데 구체적인 계획은 무엇입니까?

Q6> 해양수산부의 장기적인 비전이 세계 5대 해양강국인데, 지금까지의 노력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