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취재
등록일 : 200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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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은 해양수산부가 창설된 지 11주년을 맞는 날입니다.
특히 올해는 주요 항만의 노무공급 상용화문제를 사실상 마무리 지었고, 한편으로는 올해 말 결정되는, 2012 여수박람회 유치를 위해 더욱 열심히 뛰어야 할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오늘은 강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서 그동안 해양수산부의 역할과 성과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임광빈 기자>
Q1> 우선, 해양수산부 설립 11주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바다의 가치를 재인식하는 계기를 해양수산부가 마련했다고 보는데요, 바다의 잠재가능성, 가치 어떻게 보시는지요.
Q2> 작년 말 부산항과 평택·당진항에 이어 최근 인천항까지 항만노무공급체제 개편에 합의하면서 우리나라 주요항만의 항만인력체제개편이 사실상 마무리 됐습니다.
100년만의 항운노조 개혁에 대해 대통령께서도 크게 평가하셨는데 그 의미와 전망에 대하여 말씀 부탁드립니다.
Q3> 평창이 아쉽게 2014동계올림픽 유치에 실패했습니다. 이제 100여일 남은 박람회 유치 결정에 국민들이 거는 기대가 더욱 커졌는데요, 박람회 여수 유치 가능성과 막바지 유치 전략은 무엇입니까?
Q4> 최근 원양산 오징어 수입이 늘어 오징어 값이 폭락하면서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직접 출근길 시민들을 만나 오징어 소비촉진 운동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책은 무엇이 있는지, 또 오징어 소비를 위해 국민들께 당부할 말씀이 있다면?
Q5>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사람들이 바다를 많이 찾고 있습니다.
장관님께서 연안해안을 관광과 휴양의 명소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밝히셨는데 구체적인 계획은 무엇입니까?
Q6> 해양수산부의 장기적인 비전이 세계 5대 해양강국인데, 지금까지의 노력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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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주요 항만의 노무공급 상용화문제를 사실상 마무리 지었고, 한편으로는 올해 말 결정되는, 2012 여수박람회 유치를 위해 더욱 열심히 뛰어야 할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오늘은 강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서 그동안 해양수산부의 역할과 성과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임광빈 기자>
Q1> 우선, 해양수산부 설립 11주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바다의 가치를 재인식하는 계기를 해양수산부가 마련했다고 보는데요, 바다의 잠재가능성, 가치 어떻게 보시는지요.
Q2> 작년 말 부산항과 평택·당진항에 이어 최근 인천항까지 항만노무공급체제 개편에 합의하면서 우리나라 주요항만의 항만인력체제개편이 사실상 마무리 됐습니다.
100년만의 항운노조 개혁에 대해 대통령께서도 크게 평가하셨는데 그 의미와 전망에 대하여 말씀 부탁드립니다.
Q3> 평창이 아쉽게 2014동계올림픽 유치에 실패했습니다. 이제 100여일 남은 박람회 유치 결정에 국민들이 거는 기대가 더욱 커졌는데요, 박람회 여수 유치 가능성과 막바지 유치 전략은 무엇입니까?
Q4> 최근 원양산 오징어 수입이 늘어 오징어 값이 폭락하면서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직접 출근길 시민들을 만나 오징어 소비촉진 운동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책은 무엇이 있는지, 또 오징어 소비를 위해 국민들께 당부할 말씀이 있다면?
Q5>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사람들이 바다를 많이 찾고 있습니다.
장관님께서 연안해안을 관광과 휴양의 명소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밝히셨는데 구체적인 계획은 무엇입니까?
Q6> 해양수산부의 장기적인 비전이 세계 5대 해양강국인데, 지금까지의 노력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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