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공공택지 `13만5천여가구 건설`
등록일 : 200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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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모두 13만5천7백여가구의 주택이 건설될 것으로 보입니다.
건설교통부는 참여정부 들어서 수도권에서 확보했던 공공택지에서 주택 건설이 올 하반기부터 큰 폭으로 늘어난다고 밝혔습니다.
하반기 물량은 상반기 9천9백여가구의 13.7배로, 수도권 주택시장의 안정이 속도를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별로는 파주 운정에 9천8백서른한가구가 예정돼 있고, 양주 고읍, 남양주 진접, 그리고 인천 송도와 청라 등도 해당지역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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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참여정부 들어서 수도권에서 확보했던 공공택지에서 주택 건설이 올 하반기부터 큰 폭으로 늘어난다고 밝혔습니다.
하반기 물량은 상반기 9천9백여가구의 13.7배로, 수도권 주택시장의 안정이 속도를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별로는 파주 운정에 9천8백서른한가구가 예정돼 있고, 양주 고읍, 남양주 진접, 그리고 인천 송도와 청라 등도 해당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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