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1. 친절한 한반도 시사 토크
<2021년 상반기 결산 특집>
- 올해 1월부터 강조해 온 북한 자력갱생의 결과, 그리고 한반도 정세 변화 예측까지!
전문가 패널 : 이영종 박사, 아주대 통일연구소 정대진 교수

‘식량난’ 인정한 북한 김정은 위원장, ‘살까기 정치’ 속 의도는?
최근 수척해진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국내외 언론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북한 김정은 위원장. 올해 초부터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성과와 자력갱생을 외쳤던 김정은 위원장이 현재 일명 ‘살까기 정치’를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상황.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식량난을 언급하면서 북한의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북한의 현재 상황을 파헤쳐본다.

1월 당대회부터 이어진 북한 ‘자력갱생의 꿈’. 상반기 북한 경제 과정 분석
2021년, 신년사 대신 친필 서한으로 새해를 연 김정은 국무위원장. 제8차 당대회를 통해 향후 북한의 대내외 정책을 제시한 이후 수많은 회의를 직접 개최. 대부분 북한 민생과 관련된 내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북한 자력갱생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왔는데. 북한 상반기 내부 상황을 북한통 전문가인 이영종 박사와 함께 들여다본다.

북한의 경제 상황에 주목하는 국제사회! 한반도 정세 변화 예고!
지난 2월,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 간 더욱 긴밀해진 동맹과 새로운 대북정책 공유로 한반도 평화 시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국제사회의 관심이 한반도 정세에 쏟아지면서 남북관계에도 새로운 변화가 기대되는 상황. 현재 북한의 내부 상황 및 경제실정을 바탕으로 한반도 정세의 변화와 우리정부의 대처방안 등을 심도있게 고민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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