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김 법무 사의 수용
등록일 : 200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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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사의를 표명한 김성호 법무장관의 사표를 수리하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김성호 장관의 사의를 수용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면서,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후임 장관 인선작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천 대변인은 이어 다른 장관들의 교체 수요가 있는지 검토해서 필요하면 함께 할 가능성도 있지만 아직 최종적으로 결정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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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김성호 장관의 사의를 수용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면서,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후임 장관 인선작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천 대변인은 이어 다른 장관들의 교체 수요가 있는지 검토해서 필요하면 함께 할 가능성도 있지만 아직 최종적으로 결정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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