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BIG3 산업 집중 지원 방안은?
김용민 앵커>
네, 오늘 첫 번째 순서 ‘경제&이슈’ 시간입니다.
정부가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를 열어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헬스 산업에 집중 육성을 위해 전방위적 지원 방안을 내놨습니다.
BIG3 산업을 집중 지원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자세히 살펴봅니다.
(출연: 정철진 / 경제평론가)
김용민 앵커>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억 명을 넘긴 가운데, 델타변이 확산 등으로 인해 추가접종, 이른바 부스터샷을 진행하는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각국 현황 살펴봅니다.
김용민 앵커>
기존 델타변이에 델타 플러스까지 등장하면서, 정부는 하반기 백신접종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인데요.
국내현황 살펴봅니다.
김용민 앵커>
정부가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헬스 BIG3 산업 육성을 위해 내년 5조원 이상 반영해 집중 지원키로 했습니다.
먼저 전기차(무공해차) 보급을 위한 충전인프라 확대 방안을 내놓았는데요.
주요 내용 살펴보죠.
김용민 앵커>
전기차와 더불어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는 분야, 수소차 입니다.
수소충전소는 어느 정도 기반이 마련되어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반도체 분야는 생산에 꼭 필요한 ‘초순수’ 기술 국산화를 위한 지원 계획을 내놨습니다.
이 분야는 해외 의존도가 높고 무역분쟁 등으로 인한 잠재리스크가 상당한 상황인데요.
먼저 우리 기술력 수준은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시급한 기술인만큼 전략은 물론 속도를 내는 것도 중요한데요.
이처럼 해외의존도가 높은 반도체 초순수 기술의 국산화 기술을 위해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김용민 앵커>
다음은 바이오헬스 분야 기술개발 전략인데요.
2030년대 중반까지 수혈이 가능한 인공혈액을 실용화하겠다는 계획이네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정철진 경제평론가였습니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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