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5회>
현재를 살기도 힘든데, 미래를 걱정할 때가 아니다?! 인생은 한 번뿐인 인생, 오늘을 즐기며 살자는 MZ세대와 개미처럼 부지런히 일하고 저축해야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다는 꼰대 할매가 만났다. 개미 세대 꼰대 할매와 베짱이 젊은 세대의 상반된 인생관을 주제로 열띠게 설전을 펼친다. 과연 두 세대는 합일점을 찾을 수 있을까?

<6회>
부모님 생일은 몰라도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생일과 신상은 물론 백신 예약 날짜까지 줄줄 꿰고 있다는 요즘 세대! 연예인 덕질은 나의 힘, 삶의 활력소가 된다는 세대와 연예인 좋아하는 건 학창 시절 이후 졸업해야 한다는 꼰대 할매의 티키타카가 펼쳐졌다.
덕질 어디까지 해 봤냐는 내용으로 열띠게 얘기를 주고받던 중 돌연 녹화 중단을 외친 꼰대 할매! 녹화 중 생긴 돌발상황은 과연 어떻게 끝이 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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