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4대 벤처강국 도약, K+벤처 전략은?
김용민 앵커>
네, 오늘 첫 번째 순서 ‘경제&이슈’ 시간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벤처기업인들과 함께한 ‘K+벤처 행사’에서 “추격을 넘어 추월의 시대에, 벤처산업으로 세계 4대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며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도 글로벌 벤처강국 도약 청사진을 밝혔는데요.
제 2벤처붐 확산을 위한 노력과 보완대책들을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자세히 살펴봅니다.
(출연: 정철진 / 경제평론가)
김용민 앵커>
일본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잇따라 새로운 형태의 델타변이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변이에 변이! 더욱 진화하는 코로나19 현황과 각국의 대응 상황 살펴봅니다.
김용민 앵커>
한편 국내 백신 임상도 3상에 돌입하면서 우리 백신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내 현황과 대응상황 살펴봅니다.
김용민 앵커>
현 정부는 2017년 출범 이후 대기업 중심에서 중소벤처 주도 경제 성장을 국정과제로 삼아 범정부 대책을 추진해왔습니다.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먼저 살펴볼까요?
김용민 앵커>
벤처 4대 강국을 목표로 하려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인력과 제도, 세계화 전략을 보강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우리 벤처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김용민 앵커>
제 2벤처붐을 위해서는 정부의 창업초기 두터운 지원을 바탕으로, 민간 출자자를 끌어들여 역량을 강화하고 민간 중심의 투자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민관이 협력해 벤처투자 시장을 넓이기 위한 전략은 무엇일까요?
김용민 앵커>
이번 K-벤처 보완대책에서는 투자, 회수, 재투자의 선순환 연결고리를 위해 회수 수단을 다양화하는 방안을 내놨습니다.
회수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략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그밖의 경제이슈 살펴봅니다.
김용민 앵커>
우리 수출이 6개월째 역대 최대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8월 수출이 532억 3천만 달러로 또 다시 역대 8월 중 최대치를 기록했는데요.
수출 여건 당분간 지속될 수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민족대명절 한가위,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중기부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도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구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했습니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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