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마을의 행복전도사 김반장 - 전남 영광
등록일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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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청정 지역에서만 산다는 반딧불을 만날 수 있는 전남 영광의 육창반딧불마을. 이곳에는 꽃과 나무로 가득 찬 한옥 한 채를 만날 수 있다. 꽃이 비처럼 내린다고 해서 ‘우화담’이라고 이름 붙여진 집. 그 집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져 있을까?
휴먼
1) 도시에 살다 전남 영광의 조용한 마을로 내려온 김민선 씨 모녀. 두 사람이 함께 터를 닦고 지은 아주 특별한 한옥 집 공개!
2) 200평 마당을 빼곡하게 채운 꽃과 나무! ‘우화담’의 탄생 스토리
3) 동네 이방인이었던 민선 씨가 육창반딧불마을 어르신들의‘딸’이 된 사연은?
4) “NO 알레르기?!”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게 해준 영광 힐링 라이프 공개!
언뜻 보면 평범한 농촌 마을로 보이지만 백제 불교 최초 도래지 등 여러 종교의 유적지를 품고 있는 역사의 고장, 전남 영광. 이 마을에서 제 2의 인생을 시작한 민선 씨는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까? 반딧불마을을 가득 채운 한옥 집의 꽃향기와 함께 향기로운 여행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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