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비정규직 `1천500명 고용보장`
등록일 : 200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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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과 외환은행, 부산은행에 이어 기업은행도 비정규직의 고용을 보장키로 했습니다.
기업은행은 비정규직 직원 약 1천50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고용을 보장하는데 노사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은행은 조만간 급여와 인사운영 체계를 손질해 11월부터 2009년까지 2년 이상 재직한 비정규 직원을 순차적으로 정규직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 직원은 정년까지 고용을 보장받고 복리후생과 근로조건 등도 정규직과 똑같은 대우를 받게 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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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비정규직 직원 약 1천50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고용을 보장하는데 노사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은행은 조만간 급여와 인사운영 체계를 손질해 11월부터 2009년까지 2년 이상 재직한 비정규 직원을 순차적으로 정규직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 직원은 정년까지 고용을 보장받고 복리후생과 근로조건 등도 정규직과 똑같은 대우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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