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민생안정 총력, 추석 특별대책은?
김용민 앵커>
네, 오늘 첫 번째 순서 ‘경제&이슈’ 시간입니다.
민족 대명절 추석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 대책과, 가중되고 있는 민생경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민생안정 대책을 마련했는데요.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명절을 위한 특별대책을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자세히 살펴봅니다.
(출연: 정철진 / 경제평론가)
김용민 앵커>
주요국들이 코로나19 감염 자체를 줄이는데서 사망·위중증 환자를 줄이고 일상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추세입니다.
각국 현황 살펴봅니다.
김용민 앵커>
서울 중심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800여 명을 기록하면서 추석을 앞두고 확산세가 지속될 위협 요인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내 상황,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수도권 중심의 확산세가 지속되고 추석기간 이동량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방역에 만전을 기해야할 텐데요.
먼저 제한적인 거리두기 단계 조정이 이뤄졌죠?
김용민 앵커>
거리두기 조정과 함께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방역대책이 2주간 시행됩니다.
주요 대책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추석을 앞두고 민생안정 도모에도 총력을 기울입니다.
코로나19와 맞물린 명절 대목, 요동치는 장바구니 물가는 어떻게 잡을 수 있을지, 관련 대책들 짚어주시죠
김용민 앵커>
긴 시간 코로나19의 위험 속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도 계속됩니다.
서민들의 추석나기, 어떤 지원이 이뤄질까요?
김용민 앵커>
감염병 확산을 최대한 차단하되 추석명절을 기점으로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방역과 조화를 이뤄 지역경제를 살리는 해법도 찾아보죠
김용민 앵커>
5일간의 연휴기간 동안 이동량 증가를 감안해 보다 구체적인 교통대책도 발표됐습니다.
코로나19 방역과 교통안전을 함께 강화하기 위한 대책들 살펴보죠.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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