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소비지원급 10월 시행, 기대효과는?
김용민 앵커>
네, 오늘 첫 번째 순서 ‘경제&이슈’ 시간입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국민지원금이 대상자의 95% 이상 지급 되었습니다.
정부는 내수 활성화 효과를 이어가고자 10월부터 상생소비지원금 시행에 들어가는데요.
골목상권 소비 진작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자세히 살펴봅니다.
(출연: 정철진 / 경제평론가)
김용민 앵커>
유럽에 이어 호주와 일본 등에서도 잇따라 봉쇄를 완화해가고 있습니다.
위드 코로나로 가는 수순일지, 국가별 현황 살펴봅니다.
김용민 앵커>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수도권을 넘어 전국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국내 상황도 살펴봅니다.
김용민 앵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5차 재난지원금.
그 중 전 국민 88% 수준에 달하는 국민지원금 지급이 95%를 넘어서며 당초 목표치를 빠르게 달성하고 있습니다.
국민지원금 지급 상황부터 살펴봅니다.
김용민 앵커>
국민지원금 지급이 대부분 완료되어가는 가운데 10월부터는 상생소비지원금이 시행됩니다.
현 시점에 상생소비지원금 시행하는 의미, 소비 진작에 가장 큰 방점을 찍은 거겠죠?
김용민 앵커>
소비활성화를 위해 10월 1일부터 시행되는 상생소비지원금 지원 대상자와 방식 등 주요 내용부터 살펴봅니다.
김용민 앵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국내 사용분 대부분이 실적으로 인정되지만 제외되는 업종이 있죠.
실적에서 제외되는 업종을 알아둬야할 것 같은데요?
김용민 앵커>
사실상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캐시백 어떻게 신청해서 언제쯤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상생소비지원금과 관련해 보다 쉽고 자세한 안내를 위해 정부가 통합 콜센터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정보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그밖의 경제이슈 살펴봅니다.
김용민 앵커>
코로나19 4차 유행 여파에도 9월 소비심리가 석 달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축됐던 소비심리가 점차 회복되는 모양새인데요?
김용민 앵커>
실물 교통카드 없이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모바일 알뜰 교통카드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진다구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정철진 경제평론가였습니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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