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에 탄자니아 압둘라자크 구르나
등록일 : 2021.10.08
미니플레이
임보라 앵커>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탄자니아의 소설가인 압둘라자크 구르나가 선정됐습니다.
스웨덴 한림원은 식민주의에 대한 단호하고 연민 어린 통찰이 수상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노벨 평화상 수상자는 오늘 오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대한민국 1부 (939회) 클립영상
- 신규 2천176명···오늘부터 임신부 사전예약 02:35
- '수소 선도국가 비전' 보고···"탄소중립 핵심 에너지" 02:18
- 정부,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40%로 상향 00:29
- 가을철 야외활동 쯔쯔가무시증 '주의' 00:26
- 노벨문학상에 탄자니아 압둘라자크 구르나 00:18
- 코로나 확진자 5명 중 1명은 돌파감염? [사실은 이렇습니다] 04:44
- 중소기업 '인증' 몸살···납품·신제품개발 포기 속출? [사실은 이렇습니다] 07:36
- 2022년 교육부 예산안···핵심 사업과 향후 계획은? 18:32
- 치매, 국가가 함께 책임진다! 치매국가책임제 시행 4년 [클릭K] 05:07
-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1. 10. 08. 11시) 19:50
- WHO 사무총장 "내년 중반까지 세계인구 70% 백신 접종 목표" [월드 투데이] 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