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야외활동 쯔쯔가무시증 '주의'
등록일 :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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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질병관리청은 가을철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쯔쯔가무시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쯔쯔가무시즈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후 1~3주 사이 고열과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질병청은 감염초기에 항생제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다면서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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