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네, 오늘 첫 번째 순서 ‘경제&이슈’ 시간입니다.
정부가 2019년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제시하고 수소 선도국가로서 청사진을 그려왔습니다.
그동안 수소차, 수소충전소, 연료전지 보급에 2년 연속 세계 3관왕을 차지하는 등 놀라운 실적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그간의 성과와 수소 선도국가를 향한 전략을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연: 정철진 / 경제평론가)
김용민 앵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WHO도 “면역 취약자와 중국백신 접종자에게 추가접종 (부스터샷)을 권고”하는 방향으로 선회했습니다.
각국 백신 접종이 속도가 붙을 전망인데요.
세계 상황 살펴봅니다.
김용민 앵커>
국내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자가 60%를 돌파했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이 성큼 다가왔는데요.
국내 현황 살펴봅니다.
김용민 앵커>
정부가 2019년 수소경제 활성화 전략을 발표하고 그동안 수소경제 이행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해왔습니다.
최근 3년여 간의 성과부터 점검해봅니다.
김용민 앵커>
이와 같은 수소경제 성과를 바탕으로 수소 선도국가로서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첫번째 에너지, 수소!’를 목표로 우선 국내 청정수소 생산에 속도를 높이기로 했죠?
김용민 앵커>
정부는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 확충을 통한 수소 유통망 구축이 필수적이라 보고 있습니다.
수소항만 등 조성으로 해외 수소 도입 준비를 위한 인프라 구축 계획은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국내외 인프라를 쌓아감에 따라 우리 일상에 수소 활용도 빠르게 높아져갈 전망입니다.
어떤 분야에 수소 활용이 가장 적극적으로 진행 될까요?
김용민 앵커>
수소 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 등 민간에 세제나 금융 등 각종 지원도 진행됩니다.
어떤 지원 내용인지 짚어주시죠.
김용민 앵커>
정부는 지난해 해외에서 청정수소 도입 추진 계획을 밝혔는데요, 관련 기업들이 연합해 청정수소를 도입하는 ‘청정수소 밸류체인 5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했습니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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