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야생조류서 고병원성 AI 발생
등록일 : 2021.11.02
미니플레이
박천영 앵커>
충남 천안시 곡교천에서 포획한 원앙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됐습니다.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된 것은 지난 3월 30일 이후 7개월 만입니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위기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전국 가금 농장에 대한 방사사육 금지와 정밀검사 강화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중심 (794회) 클립영상
- 위중증 347명···신규 확진 1천589명 02:11
- '코로나 재택치료자 신속 이송'에 26억 2천만 원 지원 00:29
- 이인영 장관, WHO 사무총장과 북한 보건협력 논의 00:38
- 금융위, '숨은 보험금' 간편청구시스템 도입 00:25
- 2021 대한민국 혁신박람회 행정안전부 브리핑 09:43
- 문 대통령 "청년 누구나 행복한 세상 만들 것" 00:32
- 문체부 장관, 프로야구 경기장 방역 점검 00:32
- 코로나19 정례 브리핑 (21. 11. 02. 14시) 19:17
- 김부겸 총리 "마스크 쓰기·거리두기 협조 긴요" 02:24
- 문 대통령 "2030년 온실가스 40% 이상 감축" 02:46
- 10월 소비자물가 3.2%↑···유류세 인하 신속 반영 02:34
- 충남 천안 야생조류서 고병원성 AI 발생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