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남북장성급회담, 남북관계 어디로 가나?
등록일 : 20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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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식혀줄 반가운 소식이 있는데요, 탈북청소년과 안성지역 학생들이 1대1로 친구를 맺는 ‘평생친구’결연식이 열렸다고 합니다.
평생친구가 된 남과 북의 아이들~ 북한 새터민 아이들 뿐 아니라 남한 아이들에게도 뜻깊은 행사가 아닐 수 없는데요, 평생친구 결연을 통해 북한의 실상을 바로 알고 남과 북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로 자리잡은 것 같아 마음이 흐뭇합니다.
‘친구’의 뜻이 가깝게 오랜 사귄 사람을 뜻하는 말이 바로 ‘친구’죠.
남과 북이 더욱 가까워져서 오래도록 함께했으면 하는 ‘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더욱 간절해 지는데요~ 그 마음을 담아 통일로 미래로, 오늘 순서 시작하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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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친구가 된 남과 북의 아이들~ 북한 새터민 아이들 뿐 아니라 남한 아이들에게도 뜻깊은 행사가 아닐 수 없는데요, 평생친구 결연을 통해 북한의 실상을 바로 알고 남과 북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로 자리잡은 것 같아 마음이 흐뭇합니다.
‘친구’의 뜻이 가깝게 오랜 사귄 사람을 뜻하는 말이 바로 ‘친구’죠.
남과 북이 더욱 가까워져서 오래도록 함께했으면 하는 ‘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더욱 간절해 지는데요~ 그 마음을 담아 통일로 미래로, 오늘 순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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