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꿈을 향해 간다 해군부사관 2부
등록일 : 20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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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여덟.
스물 아홉.
서른번을 넘기기가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이럴 땐 살이 정말 원망스럽다.
급기야는 15킬로그램을 못 빼면 퇴소하겠다는 폭탄선언을 하고 마는데...
무심하게도 다음 관문에서 팔굽혀 펴기가 기다리고 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물 아홉.
서른번을 넘기기가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이럴 땐 살이 정말 원망스럽다.
급기야는 15킬로그램을 못 빼면 퇴소하겠다는 폭탄선언을 하고 마는데...
무심하게도 다음 관문에서 팔굽혀 펴기가 기다리고 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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